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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
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? 운영자 24/07/01 - -
공지 언어학 갤러리 이용 안내 [113] 운영자 04.12.28 24256 25
139683 兒胡朴烹音 [1] 地蠶(59.12) 13:33 16 0
139682 좆물 천조부치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13:16 21 1
139681 같이 말 좀 텄다는 중국인 중에 [12] 이상한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11:04 65 0
139680 拾肆萬肆仟 感激 廢帝(106.102) 04:43 68 0
139679 향문천은 언어학적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03:43 49 0
139678 야 항문천 똥꼬 발음보다 이게 더 나은것 같은데 [2] ㅇㅇ(39.119) 07.06 81 2
139677 써먹고 스펙이 중요하면 언갤에서 꺼지면됨 [3] 언갤러(110.45) 07.06 54 0
139676 발음평가점 [8] 언갤러(110.45) 07.06 101 1
139675 한국인이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가 일본어랑 만주어라며 [3] ㅇㅇ(211.176) 07.06 56 0
139674 영어를 상급으로 만들고 나머지 언어를 영어로 배우는거 어떰? [8] 언갤러(110.45) 07.06 64 0
139673 이렇게 하고싶은데 오래걸리려나 [1] 언갤러(110.45) 07.06 40 0
139672 자칭 언어학도란 새끼들이 나라전망 가리네 어휴 ㅉㅉ [3] 언갤러(110.45) 07.06 52 0
139671 The new eild is coming 레이몬드(220.123) 07.06 30 0
139670 한국인 기준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파면 언어학적으로 무적임 [30] 언갤러(110.45) 07.06 134 0
139669 영어 러시아 중국어 잘 하고 싶음 [8] 언갤러(110.45) 07.06 44 0
139668 스페인어vs러시아어 동양인 사용인구 많은언어는? [2] 언갤러(110.45) 07.06 102 0
139667 한국어 있- 너무 인도유럽어스러워 ㅇㅇ(118.235) 07.06 48 0
139666 다들 중국어와 간체자를 날로 익혀라 언갤러(99.253) 07.06 40 0
139665 參肆時間脚踏車乘音 [11] 吾鼻三尺(59.12) 07.06 75 0
139664 이두할배 태어나서 스테이크 먹어본 적 있음? [4] 언갤러(99.253) 07.06 56 0
139663 왜 훈독하면 흥분하는거임? [4] 언갤러(99.253) 07.06 56 0
139662 성조vs 성 수 둘중 하나는꼭 있어야 한다면 [2] 파트리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07.06 49 0
139661 내가니들글몇줄읽고바로뚱보를알아내는법 [13] 吾鼻三尺(59.12) 07.05 98 1
139660 어디 씨발 [2] 천조부치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07.05 72 0
139659 水中句里玉垂穗 吾鼻三尺(59.12) 07.05 23 0
139658 吏讀할배요,活日이幾마殘으셨소? [11] 언갤러(99.253) 07.05 77 0
139656 나한테 있어서 언어학이란 무엇인가 [33] 레이몬드(220.123) 07.05 150 0
139655 세종이 천년만 일찍 태어났더라면.. [7] 언갤러(99.253) 07.05 98 0
139654 汝隱尼伊也記那解音馬孰可評亥撻羅尼牙 [10] 吾鼻三尺(59.12) 07.05 87 0
139652 隱弋音 [2] 천조부치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07.05 197 0
139651 音㫇音 [4] 我思故我在(59.12) 07.05 57 0
139650 Deutsch Sprache 언갤러(99.253) 07.05 33 0
139649 不快指數可 [1] 我思故我在(59.12) 07.04 54 0
139648 གིམ་ཇོང་ཨུན་ ㅇㅇ(211.36) 07.04 70 0
139647 ནོ་མུ་ཧྱོན་ ㅇㅇ(118.221) 07.04 38 0
139646 水中燕麥 玉垂穗烹音 桃實 芭蕉實 梅實 我思故我在(59.12) 07.04 27 0
139645 吏讀翁 賣淫母葬 業逝 [1] 천조부치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07.04 52 0
139644 移頭割輩矣者知乽羅 천조부치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07.04 30 0
139643 자지를 두갈래 세갈래 네갈래로 촘촘히 천조부치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07.04 46 0
139642 이두할배 이제 와서 건강 챙길려고 하지 말자 [39] 레이몬드(220.123) 07.04 187 0
139641 道路邊梅花木下㗟隱梅實 我思故我在(59.12) 07.04 31 0
139640 한자폐지는 우민화정책인 것 같다 ㅇㅇ(99.253) 07.04 54 1
139639 이두할배 친구없을듯 ㅇㅇ(99.253) 07.04 31 0
139638 이두할배야 메모장없어? ㅇㅇ(99.253) 07.04 41 0
139637 문자의 역사 보면 신기한게 [3] ㅇㅇ(114.199) 07.04 65 0
139636 往復陸拾里乙그乙於只解頻伊來去尼叱可 [4] 我思故我在(59.12) 07.04 53 0
139635 누가 2019년에 ISO에다가 고구려어 언어코드 신청했네 [4] 이상한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. 07.04 80 0
139634 參時間脚踏車乘其以梅實習得笧返納後喫音 我思故我在(59.12) 07.04 31 0
139633 허언증 이두할배야 아껴서 지옥까지 가져가거라 [1] 언갤러(99.253) 07.04 5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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